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92일째

수행일지소탐대실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저 자신을 잘 살펴봅니다. 부처님 법을 얻고 좀 더 자유로운 삶을 사는것이 제가 추구해야 할 길입니다. 이 목표를 잊고 엉뚱한 곳에 목표를 설정하고 있지는 않나 제 자신을 점검해 봅니다. 순간 순간 선택은 잘 했지만 나중에 내가 뜻하지 않는 목표에 도달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서 저 자신을 살피며 나아가 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보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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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3 June 2014, 07:31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91일째

수행일지모든 문제는 내가 문제 삼으면 문제 아닌것이 없고, 내가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라고 할 것이 없다는 것을 법륜스님의 가르침을 돌이켜 봅니다. 결국 이것도 내 마음의 문제 입니다. 한 생각 돌이켜 문제 삼지 않으면 이 세상에는 문제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생각과 방식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문제삼는것은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나의 문제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보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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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2 June 2014, 10:11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90일째

수행일지오늘 수행을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는 저를 보았습니다. 수행도 행복이나 깨달음을 얻기 위한 방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보니 수행이 잘 되어 행복감이 높아지면 수행이 즐겁고 수행이 잘 되지 않아 행복감이나 다른 어떤 것을 얻지 못한다 생각되니 수행이 괴로웠습니다. 수행을 하는 마음 바탕에 바라는 상이 있다보니 되고 않 되고에 따라 고락을 왔다갔다 하는 제 마음을 봅니다. 상을 놓습니다. 그냥 놓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이대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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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1 June 2014, 07:26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9일째

수행일지요즘 읽고 있는 금강경 책은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생각들과 가치관들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그 가치관과 생각들을 버린다는 생각조차도 버리라고 합니다. 마치 금강경은 절벽 끝에 서있는 저에게 아래로 뛰어내리라고 소리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두려운 마음이 일어납니다. 기존의 생각들과 가치관을 놓으면 어떻게 살아간단 말인가 그리고 무엇을 기준으로 잡고 살아간단 말인가 많은 의문이 듭니다. 금강경은 그 절벽넘어에 깨달음이 있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은 두려움과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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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 June 2014, 09:52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8일째

수행일지저는 매일 «부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저의 수행일지 마지막을 씁니다. 그렇지만 매일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쓰는것이지요. 하지만 어떤 날은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이지요. 법륜 스님이 쓰신 금강경을 읽다가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 제 마음은 기쁨과 편안함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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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9 June 2014, 09:17